일주일 내내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꼼짝 안하고 있다가 오늘은 오후 날씨가 겨우(?) 영하 4도 - 체감 영하 6도 - 라고해서
뜀박질 하고 옴.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응달에서는 조심 조심 달려야했고, 그렇지 않은 곳은 눈이 녹으면서 물이
질척이는 곳이 꽤 있었다. 더 신기한건 이렇게 추운 날임에도 달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...
신발 : 현역에서 일상화로 전환한 SL
일주일 내내 한파주의보 발령으로 꼼짝 안하고 있다가 오늘은 오후 날씨가 겨우(?) 영하 4도 - 체감 영하 6도 - 라고해서
뜀박질 하고 옴.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응달에서는 조심 조심 달려야했고, 그렇지 않은 곳은 눈이 녹으면서 물이
질척이는 곳이 꽤 있었다. 더 신기한건 이렇게 추운 날임에도 달리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...
신발 : 현역에서 일상화로 전환한 S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