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최근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본인이 가장 편한 숨쉬기를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따라 계속 입으로 숨을 쉬었는데,
그렇게 달리다 보니 최대 심박의 88% 이상으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, 가장 평온한 심박수를 yuji 하면서
달리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따라 코로 숨쉬기를 시행했다.
그 결과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었고, 라이딩할 때 구경하던 동작 - 반포(잠수) - 한남 - 동호 - 성수대교까지
다녀올 수 있었다. (현재 목표는 빠른 속도가 아닌 오랜 시간 달리기)